90년대의 음악씬을 석권한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49세)가 소유하고 있는 음악의 저작권을 양도한다고 속여 효고현내의 투자가로부터 5억엔을 가로챈 혐의가 강해, 오사카 지검 특수부는 4일, 사기 용의로 체포할 방침을 굳혔다.
최근에는 사업의 실패나 이혼의 위자료 지불로 고액의 빚을 안고 있었다고 한다.
코무로는 4일 출두에 대비해 오사카에 들어가고 있다.
이번 달, 소속 유닛 globe가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리, 작성 : 원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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