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레이서 일본판은 오리지널애니판 성우진 채용

「スピード・レーサー」吹替え版に、63歳のオリジナルアニメ声優が出演！
"매트릭스"의 앤디&래리 워쇼스키 형제감독이 일본아니메 "마하고고고"를 실사영화한 "스페드레이서"(7/5 개봉). 이 일본어판에, 오리지널 아니메에서 주인공인 미후네 고우(三船剛)를 연기한 성우 모리 카츠지(森功至)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모리는 1945년생의 베테랑 성우. "마하고고고"와 같은 타츠노코프로의 아니메 "과학닌자대 갓챠만"의 독수리 켄이나, "싸이보그009(1968년판)"의 시마무라 죠 같은, 수많은 히어로역의 성우로서 알려졌다.(당시의 예명은 다나카 유키야(田中雪弥)) 현재도 성우, 나레이터로서 활약하고 있다.

"스피드 레이서" 일본어판에서는 주인공인 젊은 천재레이서 스페드 레이서를 KAT-TUN의 아카니시 진(赤西仁), 그 연인 트릭시를 우에토 아야)上戸彩)가 담당. 모리는 스피드에게 훈도(薫陶)를 하사하는 전설의 명레이서 벤 번즈의 더빙을 맡는다. 오리지널 작품 주인공이 다큐멘터리 영화화 작품의 주인공에게 뜨거운 "레이서혼"을 바톤터치한다.

또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서 로쿠고우 경부(六郷警部)를 연기한 성우 우츠미 켄지(内海賢二)도 스피드의 아버지 파파 레이서 역의 더빙을 담당해 왕년의 팬에게는 기쁜 캐스팅이 되었다.



출처 : 야후재팬 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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