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AQ인터랙티브, 마이크로캐빈 자회사로.

AQインタラクティブ、マイクロキャビンを子会社化
AQ인터랙티브, 마이크로 캐빈을 자회사화
AQ인터랙티브(AQI)는 5월 9일, 마이크로 캐빈(미에현 요카이치시)을 100%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 캐빈은 「미스터리 하우스」 「は~りぃふぉっくす」 「마리오넷 컴퍼니」등으로 알려진 게임개발사에서, 현재는 업무용 기기 쪽의 소프트의 기획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AQI는 어뮤즈먼트 분야의 확대를 진행하고 있어, 동분야의 소프트 개발로 실적이 있는 마이크로 캐빈을 자회사화해, 개발 체제를 구축한다.

마이크로 캐빈 창업자인 오오야치 나오토 씨한테서, 전주식을6억4000만엔으로 취득한다.  

AQI가 같은 날 발표했던 2008년 3월기의 연결 결산은,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45.3%증가한 7억 6600만엔이었다. 자사 타이틀이나, 「로스트 오딧세이」 등 위탁 개발에 더세해 어뮤즈먼트 사업으로 타카라 토미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포케몬 바트리오」가 호조로 가동했다. 매상고는 56억 6600만엔(17.8% 증가), 경상이익은 7억 5900만엔(39.8% 증가), 순이익은 5억 1700만엔(62.2% 증가).


출처 : 야후 재팬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