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데스크에 묻는 애니메이션 제작현장의 '저임금'과 '해외유출'
現役デスクに聞くアニメ制作現場の"低賃金"と"海外流出"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언덕 위의 포뇨'가 공전의 히트를 날리는 등, 얼핏 보기에 활황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 애니메이션 업계. 하지만, 그 제작 현장에서는 스탭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가혹한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 실정을 엿볼 수 있도록,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현역 제작 데스크에 이야기를 들었다. ──우선, 제작 데스크라고 하는 일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나리오, 원화, 동영상, 촬영등 여러가지 역할의 사람이 관련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의 움직임을 관리하고, 끊기지 않도록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이 제작 데스크의 일이지요. ──대략적으로 말해서, 어느 정도의 인원수가 관련됩니까? 30분 애니메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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