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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가이낙스 스탭진 미국집결, 신작 제작 예고?

シリコンバレーにGAINAXスタッフ大集合 グレンラガン等紹介 (아니메! 아니메!)
실리콘밸리에 GAINAX 스탭대집합 그렌라간등 소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시에서 개최된 애니메이션 이벤트의 파니메콘(FanimeCon)에,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GAINAX의 관계자가 대량으로 참가해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동사의 대표이사山賀博之, 이사 武田康廣, 赤井孝美, 飯田史雄, 大塚雅彦, 大塚雅彦, 久保田誓, すしお, 長谷川ひとみ, 요吉成曜各씨등 총원 40명 정도, 일본의 GAINAX가 거의 비울 정도의 대규모 것이다. 이벤트는, 미국에서는 이번 여름부터 텔레비전, DVD의 전개가 시작되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프로모션과 GAINAX 및 그 작품을 넓게 소개하는 것이다.

GAINAX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제작등으로 미국팬에게도 잘 알려진 존재이다. 그런만큼, 지금까지 없었던 관계자의 컨벤션 대량 참가는 주목받았다. 컨벤션의 개최 기간중에는, GAINAX의 작품이나 스튜디오를 소개하는 이벤트,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소개하는 이벤트, 사인회등이 복수 개최되었다.

또, 이러한 이벤트에서는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최신 정보, GAINAX의 차기작에 대한 큰 뉴스가 공개되고 있다. 북미의 애니메이션 정보사이트 아니메뉴스네트워크(Anime News Network)의 보도에 의하면, 5월 23일 개최된 이벤트 '가이낙스는 뭐야?:What's a Gainax,'에서는,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속편이 있는 것이 재차 언급되었다. 한층 더 GAINAX는 현재 이름이 밝힐 수 없는 가을의 신프로그램으로 향해 움직이고 있는 것, 또 동사의 山賀씨가 파니메콘의 직전에,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서 영국에 방문하고 있던 것등을 기술되었다고 한다.

퍼니 메콩은, 작년의 내장자수가 실수로 대략 12,000명, 전미에서 제6위의 규모의 애니메이션 컨벤션이다. 실리콘밸리 지구의 중심지 산호세시에서의 개최, 샌프란스코나 버클리에 가까운, 菱해안 문화의 중심지라고 하기도 해, 미국의 애니메이션 팬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이벤트의 하나이다.


이상입니다. 차기작은, 올하반기에 애니화되는게 아니냐는 모 만화원작의 작품을 이야기하는듯 하고, 그렌라간 극장판이야 뭐, 뻔하게 3부작일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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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